1. 먼저 센터를 장악해야 이긴다.
: 고수들의 팀플레이의 가장 기본적인 요건이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노말헌터를 즐기는 자칭 고수들은 센터를 장악하는 팀이 이긴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2. 우르르 몰려다녀라.
: 작전이고 뭐고가 없습니다. 테란은 마린만 저그는 저글링과 히드라만, 프로토스는 질럿만 뽑아냅니다. 초반에 싹슬이를 나갑니다. 특히 약먹은 마린개떼는 정말 무서울 정도입니다. 고수들이 그래서 테란을 많이들 합니다. 제가 프로토스만 하는데 프토토스가 파일런이 한개일때 질럿 3마리를 뽑습니다. 먼저 센터에 모인후에 곧장 마린과 저그링과 함께 한기지를 쑽밭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상대편도 역시 마찬가지이지요. 근데 한쪽에서 막아 낸다면, 막아낸 팀은 90% 이깁니다. 이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몰려다니는 전략이 필요하죠. 단순,무식 그 자체이지만 게임은 15분을 넘기는 적이 없습니다.
3.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라.
초보자들은 상대편 기지가 방어 능력을 잃었을때에도 대규모의 인원을 한기지에 투자를 하지만, 고수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린이나 질럿 저글링의 소수만 남겨두고서, 나머지 병력들은 다른곳을 칠 준비를 합니다. 이게 초보와 고수의 차이인듯 합니다. 기지를 공격하고서 어느정도 공격한 기지가 방어 능력을 잃어버렸으면 그곳에 계속 머물러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청소반장(?)만 남겨두고서 나머지 병력을 방어 또는 그 다음 공격을 위해서 철수 시켜야 합니다. 그 기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방어 또는 그 다음 공격을 위해서는 다른곳으로 이동시키는것이 더 효율적이지요. 그 기지는 복구 시간이 엄청 걸리기 때문에 굳이 계속 머물러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 우리편 기지가 습격당할 경우가 있을때에, 되돌아오는 시간을 충분히 줄여줍니다.
4. 커맨드센터,해처리,넥서스부터 공격하라
: 이건 내가 생각하는것인데 보통 초반 공격시에 한두명의 질럿은 프로브나 SCV 드론을 공격시키고 나머지는 모두 베이스 기지를 공격합니다. 상대편이 돈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더 이상 빌딩을 하지 못하고, 그 상태로 구경내지는 쫓겨나고, 일꾼들이 우왕 자왕하기에 입가심에 딱 좋습니다.
5. 방어 보다 공격에 주력하라.
방어보다 공격을 먼저 함으로써 분명한 승기를 잡습니다. 다만, 절대 밀리면 안되죠. 결정적으로 스타크래프트는 공격형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방어는 약합니다.
*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두었습니다만, 팀플에서는 몰려다니는것이 절대적으로 승기를 좌우합니다. 고수들은 업그레이드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마린개떼 질럿개떼 저글링 개때 이런식입니다. 물론 이 개떼들이 몰려다니니까, 한 기지 접수하는것은 시간문제더군요. 아무리 방어를 잘해두어도, 개떼들이 몰려다니면 정말 대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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